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국회 난입 사태 (문단 편집) == 향후 대응 == 당일 본회의는 불발되었지만 국회 난입 사태하고는 관계 없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의견 합치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. [[https://youtu.be/yT0wg3D3rYg|뉴스]] 그러나 황교안 대표는 다음날 “어제 국회가 못 열렸죠. 국민의 힘이 막은 것입니다.”라고 규탄대회에서 자축하였다. [[대한민국 국회]]는 대변인을 통해 “특정 세력 지지자들이 국회를 유린하다시피 했습니다.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 급기야 벌어졌습니다.”라고 성명을 발표하였다. [[https://youtu.be/Fam36K-cXRc|뉴스]] 규탄대회에서는 다음날에도 국회 안에서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으나 다음 날인 17일에는 경찰 60개 중대에 해당하는 4000여 명이 동원되었고 3중으로 엄폐막을 쳐서 국회 경비를 강화했기에 무산되었다. 17일 [[더불어민주당]] 의원들이 황교안 대표를 포함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659599|고발했다.]] 18일에도 경찰청을 찾아가 엄정 수사를 요구하였다. [[http://www.newsis.com/view/?id=NISX20191218_0000864462&cID=10201&pID=10200|뉴스]] 같은 날 [[정의당]]은 [[이정미(정치인)|이정미]] 의원을 필두로 자유한국당 농성장을 찾아 항의하다가 시비가 붙어 삿대질과 폭언이 오갔다. [[https://youtu.be/d86KlDp6N_U|현장 영상]] [[김종대(1966)|김종대]] 의원은 이 사태를 두고 [[검은 셔츠단]]이나 [[SA|나치 행동대]]에 비유했다. [[자유한국당]]은 “막은 자가 불법 아닙니까.”라며 규탄집회를 이어갔다. [[https://youtu.be/LWyhHb_6ZBg|뉴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